더 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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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더 커널》은 아내가 외도한다고 의심하는 영화 기록 보관인 데이비드가 1902년 자신의 집에서 발생했던 살인 사건이 담긴 필름을 발견한 후 겪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그린 공포 영화이다. 데이비드는 아내와 보모, 동료가 차례로 유령의 공격을 받자 집착과 광기에 휩싸이고,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영화는 촬영, 각본, 사운드 등 제작 전반에 걸쳐 심혈을 기울였으며,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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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널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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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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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Canal |
감독 | 아이번 캐버나 |
각본 | 아이번 캐버나 |
제작 | 앤마리 노턴 |
음악 | 케이리 토저슨 |
촬영 | 피어스 맥그레일 |
편집 | 로빈 힐 |
개봉일 | 트라이베카 영화제 (2014년 4월 18일) |
상영 시간 | 92분 |
국가 | 아일랜드 |
언어 | 영어 |
제작사 | |
출연 | |
등급 |
2. 줄거리
필름 기록 보관인 데이비드는 아내 앨리스가 직장 고객인 알렉스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한다. 파트너 클레어가 그에게 보관할 필름 릴을 주면서 스트레스는 더욱 심해진다. 이 필름은 1902년 그의 집이 잔혹한 살인의 배경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데이비드는 퇴근 후 앨리스를 따라가 알렉스와 성관계를 갖는 것을 보고, 절망한 나머지 망치를 잡지만 정신을 차리고 근처 운하에 던져 버린다. 몸이 안 좋아진 그는 아들 빌리가 귀신이 들었다고 믿는 근처 공중 화장실로 달려가 토하고, 유령 같은 형체가 아내를 살해하는 것을 본다.
앨리스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그는 경찰에 연락하고, 맥나마라 형사가 그에게 질문하지만 데이비드는 불륜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부인한다. 경찰은 운하 바닥에서 그녀의 시신을 발견하지만, 사고사로 판정한다. 데이비드는 슬픔에 잠겨 운하와 그의 집 주변에서 일어난 100년 전 미해결 살인 사건에 집착하고, 20세기 초 카메라를 빌려 유령의 증거를 포착하려 한다. 그는 유령을 봤다고 확신한 후 소피와 빌리를 집에서 호텔 방으로 옮긴다.
빌리와의 영상 통화에서 데이비드는 배경에 유령을 보고 호텔 방에 침입하여 소피를 놀라게 한다. 데이비드는 그들을 다시 집으로 옮기지만, 소피는 다음 날 아침에 그만둘 계획이라고 말한다. 그날 밤, 소피는 폭행을 당하고, 데이비드는 그녀를 붙잡아 빌리와 함께 옷장에 가둔다. 혼자가 된 데이비드는 클레어에게 필름 현상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은 운하에서 망치를 발견하고 데이비드를 의심한다.
클레어는 현상된 필름을 전달하기 위해 데이비드의 집에 들르고, 그는 그녀를 설득해 함께 보게 한다. 유령은 클레어를 목 졸라 죽이고 데이비드는 도망치다가 집을 감시하고 있던 맥나마라를 만난다. 경찰은 빌리와 함께 운하로 이어지는 숨겨진 터널로 도망치는 데이비드를 쫓는다. 데이비드는 터널이 악마 숭배자들이 지역 아이들을 제물로 바치는 데 사용되었다고 믿고, 유령 같은 모습의 아내를 보면서 기억에 잠긴다. 화장실의 목소리는 그에게 아내를 죽이라고 명령했고, 격노한 그는 그녀를 운하에 빠뜨려 죽였다. 클레어가 필름에서 아무것도 보지 못하자, 그가 직접 그녀를 목 졸라 죽였던 것이다.
데이비드가 운하에 도착하자 유령 같은 형체가 그를 끌어당기고, 그는 저항하지 않고 맥나마라가 빌리를 구하는 것을 돕는다. 데이비드의 죽음 이후 빌리의 할머니는 집을 팔고 빌리를 데려간다. 빌리가 장난감을 가지러 집으로 달려 들어가자 데이비드의 유령이 벽의 틈새에서 나타나 빌리에게 그들이 집에서 영원히 함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앨리스 포함). 빌리는 할머니의 차가 길을 따라 내려갈 때 차에서 뛰어내린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부동산 중개인은 빌리가 위층 방에서 문을 닫는 모습을 보고 미소를 짓는다.
3. 등장인물
3. 1. 주연
루퍼트 에번스는 남편 데이비드 역을 맡았다. 앤토니아 캠벨휴스는 동료 클레어 역을 맡았다. 하나 훅스트라는 아내 앨리스 역을 맡았다. 켈리 번은 보모 소피 역을 맡았다. 스티브 오럼은 맥너마라 형사 역을 맡았다. 칼럼 히스는 아들 빌리 윌리엄스 역을 맡았다. 앤서니 머피는 경찰관 1 역을 맡았다. 세레나 브라바존은 부동산 중개인 역을 맡았다. 모라 폴리는 정원 여성 역을 맡았다. 시네이드 와터스는 안나 역을 맡았다. 칼 샤반은 알렉스 역을 맡았다. 알리샤 에어스는 마가렛 잭슨 역을 맡았다. 패디 커런은 윌리엄 잭슨 역을 맡았다. 마일스 호건은 변호사 역을 맡았다.
3. 2. 조연
4. 제작
《더 커널》의 촬영은 2013년 중반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진행되었다.[2] 자금은 아일랜드 영화 위원회와 아일랜드 영화 및 텔레비전을 위한 세금 인센티브인 섹션 481에서 지원되었다.[2] 각본을 쓰는 동안 카바나(Kavanagh)는 자신의 두려움을 활용하여 각본의 첫 페이지부터 시작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쓰는 방식으로 각본을 썼다.[3][4] 그는 또한 영화의 사운드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사운드를 "그림만큼 중요하게" 만들고 싶었고 사전 녹음된 보관된 사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3][4] 카바나(Kavanagh)는 1902년 릴의 장면을 촬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오귀스트 뤼미에르와 루이 뤼미에르의 《아기의 식사》와 똑같이 보이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다양한 카메라 형식을 테스트한 후, 1915년 유니버설 영화 카메라로 최종 제품을 촬영하고 "손에 넣을 수 있는 가장 낮은 속도의 흑백 35mm 필름"을 사용했다.[3]
4. 1. 촬영
《더 커널》의 촬영은 2013년 중반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진행되었다.[2] 자금은 아일랜드 영화 위원회와 아일랜드 영화 및 텔레비전을 위한 세금 인센티브인 섹션 481에서 지원되었다.[2] 각본을 쓰는 동안 카바나(Kavanagh)는 자신의 두려움을 활용하여 각본의 첫 페이지부터 시작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쓰는 방식으로 각본을 썼다.[3][4] 그는 또한 영화의 사운드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사운드를 "그림만큼 중요하게" 만들고 싶었고 사전 녹음된 보관된 사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3][4] 카바나(Kavanagh)는 1902년 릴의 장면을 촬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오귀스트 뤼미에르와 루이 뤼미에르의 《아기의 식사》와 똑같이 보이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다양한 카메라 형식을 테스트한 후, 1915년 유니버설 영화 카메라로 최종 제품을 촬영하고 "손에 넣을 수 있는 가장 낮은 속도의 흑백 35mm 필름"을 사용했다.[3]4. 2. 각본
각본가 이반 카바나(Kavanagh)는 자신의 두려움을 활용하여 각본의 첫 페이지부터 시작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쓰는 방식으로 각본을 썼다.[3][4]4. 3. 사운드
카바나(Kavanagh)는 영화의 사운드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사운드를 "그림만큼 중요하게" 만들고 싶었고 사전 녹음된 보관된 사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3][4]4. 4. 1902년 장면
오귀스트 뤼미에르와 루이 뤼미에르의 《아기의 식사》와 유사하게 보이기 위해 1902년 릴 장면을 촬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3] 다양한 카메라 형식을 테스트한 후, 1915년 유니버설 영화 카메라로 최종 결과물을 촬영하고 "손에 넣을 수 있는 가장 낮은 속도의 흑백 35mm 필름"을 사용했다.[3]5. 평가
영화 ''더 커널''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며, 로튼 토마토에서 20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75%의 평점을 기록했고,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6점이다.[5] ''트위치 필름''은 스티브 오럼과 아역 배우 칼럼 히스의 연기를 영화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칭찬했다.[6] HorrorNews.net과 ''팡고리아''는 모두 영화에 대해 호평을 보냈고, ''팡고리아''는 "불안감을 조성하고 공포를 자극하는 작품"이라고 평했다.[7][8] ''블러디 디스거스팅''은 영화가 "일부 시청자의 인내심을 시험할 것이고, 더 강력한 결말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전반적으로 "구식 장르의 유령 영화"라고 평했다.[9] 반면, ''슬랜트 매거진''의 평론가는 ''더 커널''이 이미지와 주제를 충분히 파고들지 못해 피상적인 인상을 남긴다고 비판했다.[10]
5. 1. 긍정적 평가
''더 커널''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20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75%의 평점을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6점이다.[5] 트위치 필름은 스티브 오럼과 아역 배우 칼럼 히스의 연기를 호평했다.[6] HorrorNews.net과 팡고리아도 영화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특히 팡고리아는 "불안감을 조성하고 공포를 자극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7][8] 블러디 디스거스팅은 "일부 시청자의 인내심을 시험할 것이고, 더 강력한 결말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전반적으로는 "구식 장르의 유령 영화"라고 호평했다.[9]5. 2. 부정적 평가
''슬랜트 매거진''의 평론가는 ''더 커널''이 이미지와 주제를 충분히 파고들지 못해 피상적인 인상을 남긴다고 비판했다.[10]6. 한국 사회에 주는 의미 (더불어민주당 관점)
참조
[1]
웹사이트
Tribeca 2014: Watch The Pulse Pounding Trailer For Midnighter THE CANAL
http://twitchfilm.co[...]
Twitch Film
2014-04-25
[2]
웹사이트
Ivan Kavanagh's 'The Canal' to have World Premiere at Tribeca
http://www.iftn.ie/n[...]
IFTN
2014-04-25
[3]
웹사이트
Meet the 2014 Tribeca Filmmakers #35: Ivan Kavanagh on Putting His Own Fears Into 'The Canal'
https://indiewire.co[...]
IndieWire
2014-04-25
[4]
웹사이트
Tribeca: The Festival's Best Horror Movie Comes From...Ireland? You Better Believe It
http://www.complex.c[...]
Complex
2014-04-25
[5]
웹사이트
The Canal (2014)
https://rottentomato[...]
Rotten Tomatoes
2018-07-21
[6]
웹사이트
Tribeca 2014 Review: Ivan Kavanagh Dumps All of His Fears into THE CANAL
http://twitchfilm.co[...]
Twitch Film
2014-04-25
[7]
웹사이트
Film Review: THE CANAL
https://horrornews.n[...]
HN.n
2014-04-25
[8]
웹사이트
"THE CANAL" (Tribeca Movie Review)
http://www.fangoria.[...]
Fangoria
2014-04-25
[9]
웹사이트
'The Canal' Is Brooding, Dark and Scary!
https://bloody-disgu[...]
Bloody Disgusting
2014-04-25
[10]
웹사이트
Film Review: The Canal
https://slantmagazin[...]
Slant Magazine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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